[머니투데이 이상연 기자]
코리센(대표 오석언)은 정보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‘2018 정보보호산업인의 밤 및 KISIA 창립 20주년 기념식’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.
오석언 대표는 “산업이 발전하면서 범죄 역시 진화를 하여 다양한 곳에서 산업스파이들이 해킹을 통하여 정보를 빼가는 등 기승을 부릴 것이다"며 "이를 대비하여 기술개발과 혁신을 통해 국가 정보보호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보안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겠다”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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