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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19-03-27 09:16
[조선일보] 군의관들이 '실리콘 지문'으로 출퇴근 조작
 글쓴이 : 코리센
조회 : 936 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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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조선일보 양승식 기자]


실리콘에 지문 본뜬 뒤, 당번에 맡기고 출근 안 한 8명 적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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휴대폰 허용 부작용 심각한데 병사전용 저가 요금제까지 나와


국군의무사령부 소속 군의관 8명이 실리콘을 이용해 지문을 본뜬 뒤 출퇴근 시간을 조작하다 26일 군 당국에 적발됐다.
이들은 지문 인식기로 출퇴근이 기록되는 시스템을 악용해 '실리콘 지문'으로 일을 하지 않고도 마치 출근해 일한 것처럼 꾸몄다.
군 내부에서 이 같은 기강 해이 사태가 이어지면서 "총체적 군기 난맥 상황"이라는 얘기가 나온다.

국방부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지난 14일 육군 양주 병원 복무 기강 점검에서 시작됐다.
병원 측은 최근 A 대위(30) 등 5명의 군의관이 출근하지 않고도 '출근 상태'로 기록된 것을 발견했다. 이후 의무사령부 차원에서 조사에 돌입했다.
군 관계자는 "출퇴근 시간과 CC(폐쇄회로)TV 자료 등을 비교한 결과 군의관들이 기록된 시간에 출퇴근하지 않은 것을 밝혀냈다"며
"이들은 실리콘으로 지문 본을 떠 출근한 일부 '당번' 군의관들에게 맡겼고, 당번들은 관례적으로 출퇴근 기록이 되게 위조 지문을 인식기에 찍었다"고 했다.
군의관들은 출근 시간을 길게 기록해 야근 수당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.


- 중 략 -



 
   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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