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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전자신문] 코리센, SWA 기술 접목한 차세대 지정맥 알고리즘 KISA 전체인증 획득

  • 작성자 : 관리자
  • 작성일 : 2021.03.10
  • 조회수 : 1168

지정맥 솔루션 전문기업 코리센(대표 오석언)은 SWA(Shifted Waveform Analysis) 기술을 접목한 '차세대 지정 맥 알고리즘'이 바이오 인식 보안성능 시험평가를 통과해 한국인터넷진흥원(KI )으로부터 전체 인증을 획득 했다고 9일 밝혔다. 코리센이 자체 개발한 SWA 기법은 기존 지정맥 인식 알고리즘 속도와 정밀도를 보완하 는 기술이다. 회사는 KISA 전체인증 획득을 계기로 최근 다변화된 바이오 인증방법·알고리즘 검증체계에서 안전성과 기술 력 우수성을 입증한 것으로 평가했다. 지정맥 바이오 인식 방법은 지문, 홍채, 얼굴 등 타 생체인증 방법보다 위변조 등 모방이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. 무결점의 보안환경이 요구되는 금융·국방 등 주요 정부 공공 기관·기반시설 등에 적용이 적합한 바이오 인식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. KISA의 지정맥 전체 인증 테스트는 510명(총 6만1200장) 영상에서 본인 대 본인 9만1800 회, 본인 대 타인 2 억회가 넘는 과정을 거친다. 바이오 인증의 주된 평가지표인 EER(Error Equal Rate)가 1.5% 미만이어야 하는 까다로운 시험방법이다. 코리센의 알고리즘은 A타입(고정형 DB) 0.04%, B타입(이동형 DB) 1%로 인증 기준을 통과함과 동시에 우수한 인증성능을 입증했다. 또 코리센에서 자체 개발한 SWA 알고리즘은 취득한 손가락 이미지에서 영상 전처리 과정 없이 단 한번의 SWA 알고리즘 수행으로 8600개 이상의 지정맥 파리미터를 불균일한 조도환경에서도 정확하고 빠르게 취득 가능하다. 따라서 적외선 광을 이용한 지정맥 패턴 특징을 추출할 때 인식률 하락 원인이 되는 혈관, 배경, 잡 음 분리의 어려움을 해소한다. 기존 지정맥 인식기술은 손가락에서 정맥 혈관의 특징 파라미터 추출 시 다양한 영상처리 기법과 전처리 과 정이 포함돼 인식 속도가 떨어지고 다양한 영상 취득 조건 아래에서 최적 파라미터를 추출하지 못해 인식 성 능 저하의 원인으로 지목됐다. 회사는 이외 차세대 알고리즘 기술이 고속 처리가 가능해 클라우드 서버 환경 하에서 대규모 인원을 수용해 야 하는 금융·국방 등 정부 공공기관·기반시설과 대기업에서 빠르고 안전한 생체인식 기술을 적용할 것으로 기대했다. 코리센 관계자는 “차세대 알고리즘을 적용한 신제품으로 금융·PC 보안시스템(FV-600), 출입통제·근태관리시 스템(FV-6000), 출입·근태·식수 통합보안솔루션(가우디안Ⅱ)을 출시, 주요 분야 솔루션 업체와 전략적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. 코리센은 게다가 후지쯔·히타치 등 일본의 정맥계 바이오 인식기술에 거의 의존하던 국내시장에서 차세대 지 정맥 알고리즘 국산화를 성공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부여했다. 안수민기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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